
펄어비스가 10월 21일 《붉은사막 인핸스드(Crimson Desert Enhanced)》의 첫 DLC ‘미지의 여정’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10월 30일 출시를 앞두고 새로운 이야기와 대양 항해, 수중 탐험, 인물과의 관계 형성, 시설 경영, 발전된 하우징 등 DLC에 담길 콘텐츠를 소개했습니다.
펄어비스 설명에 따르면 플레이어는 자원을 모아 선박을 건조하고 꾸민 뒤, 그 배로 대양을 항해할 수 있습니다. 섬의 적대 세력을 물리치면 ‘회색갈기’ 동료들과 함께 거점을 개척하고 보상을 얻습니다.
바닷속 탐험도 공개됐습니다. 플레이어는 제작한 잠수복을 입고 바다 밑의 유적과 보물, 자원을 찾을 수 있으며, 펄어비스는 새로운 수중 이동수단도 추가된다고 밝혔습니다.
인물 관계와 경영 콘텐츠도 소개됐습니다. 클리프·웅카·데미안은 특정 인물과 신뢰를 쌓아 연인 관계로 발전하거나 결혼할 수 있고, 가까워진 인물이 회색갈기 캠프를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해방한 거점에서는 일부 시설을 임대하고 동료와 설비를 배치한 뒤, 판매 물품과 운영 전략을 골라 재화를 모으게 됩니다.
펄어비스는 하우징이 실내 인테리어 외에 벽·창문 같은 구조물 배치와 집의 기본 구조 설계까지 다루도록 확장되며, 일부 성을 해방하면 성 내부도 꾸밀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투 콘텐츠로는 ‘파이웰’의 강력한 보스들을 차례로 상대해 처치하고 보상을 얻는 방식이 소개됐습니다.
DLC의 큰 방향은 앞서 공개된 바 있습니다. 펄어비스는 9월 4일 첫 DLC를 발표하면서 출시 계획과 함께 바다·섬·해저 탐험, 하우징·경영 등의 방향을 알렸습니다. 출시일은 9월 30일 《붉은사막》 공식 홈페이지 공지에서 기존 10월 16일에서 10월 30일로 2주 늦춰졌고, 한국과 일본에서는 현지 시각 10월 30일 오전 7시에 출시된다고 안내됐습니다. 펄어비스는 추가 개발 시간을 확보해 더 높은 완성도와 안정적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일정을 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프리뷰에서 새로 공개된 것은 앞서 예고된 바다 탐험과 하우징·경영 콘텐츠가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에 관한 세부 내용입니다. 각 시스템의 완성도와 깊이, 콘텐츠 분량은 출시 이후에 확인할 부분입니다.
자료
펄어비스, 펄어비스, ‘붉은사막’ 첫번째 DLC ‘미지의 여정’ 프리뷰 영상 공개 (2026. 10. 21.)
펄어비스, 펄어비스, ‘붉은사막 인핸스드’ 첫 DLC ‘미지의 여정’ 10월 16일 출시 및 사전 예약 시작 (2026. 9. 4.)
붉은사막 공식 홈페이지, 붉은사막 Enhanced: 미지의 여정 출시일 안내 (2026.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