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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임 뉴스, 업계 소식

  • 액티비전, 《모던 워페어 4》 이태원 참사 영상 사용 사과…11월 12일 삭제 예정

    액티비전(Activision)이 10월 30일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Call of Duty: Modern Warfare 4)》의 이태원 참사 영상 사용에 대해 국내 언론에 사과 입장을 전달했다고 연합뉴스와 SBS가 보도했습니다. 두 매체의 보도는 같은 회사 입장을 전한 것입니다.

    SBS와 게임 매체 PC Gamer는 이 게임의 도입부 시네마틱 영상에 이태원 참사 당시의 실제 보도 영상 일부가 쓰였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장면은 보도로 알려진 내용입니다. 코리아헤럴드(Korea Herald)와 AFP에 따르면 이태원 참사 유가족 단체와 시민단체는 10월 28일 공동 성명을 내고 게임에 쓰인 참사 영상의 삭제를 요구했습니다.

    연합뉴스와 SBS, 게임 매체 VGC에 따르면 액티비전은 문제의 영상을 11월 12일 배포 예정인 게임 업데이트로 완전히 삭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보도된 내용은 삭제 일정과 방법에 관한 회사의 계획입니다.

    계획대로 영상이 삭제됐는지는 11월 12일 업데이트가 배포된 뒤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Play Signal은 업데이트 배포 이후 실제 적용 여부를 다시 확인할 예정입니다.

    자료

    연합뉴스, Call of Duty publisher apologizes for using real footage of Itaewon crowd crush (2026. 10. 30.)

    SBS, ‘콜 오브 듀티’ 제작진 결국 사과…이태원 참사 영상 지운다 (2026. 10. 30.)

    SBS, Itaewon Crowd Crush Footage Found in Call of Duty; Bereaved Families Demand Removal, Calling It Senseless (2026. 10. 28.)

    PC Gamer, Real-world disaster footage in Modern Warfare 4 opening cinematic will be removed following complaints from victims families (2026. 10. 30.)

    Korea Herald, Families demand removal of alleged Itaewon disaster footage from Call of Duty (2026. 10. 28.)

    AFP, Call of Duty slammed for using real Seoul crowd crush footage (2026. 10. 29.)

    VGC, Activision apologizes and says it will remove South Korean crush footage from Modern Warfare 4 after victims’ families speak out (2026. 10. 30.)

  • 《데스티니 가디언즈》, 과거 콘텐츠 1차 복원 대상과 제작 일정 공개

    《데스티니 가디언즈》, 과거 콘텐츠 1차 복원 대상과 제작 일정 공개

    데스티니 가디언즈 주요 등장인물이 함께 등장하는 키 아트

    이미지 출처: Bungie, Destiny 2 키 아트 (이미지 제공: FinalBoss.io)

    번지(Bungie)는 2026년 10월 공식 커뮤니티 업데이트에서 《데스티니 가디언즈》(Destiny 2)의 과거 콘텐츠 1차 복원 범위와 제작 일정 전망을 공개했습니다. 번지는 9월 17일 The Next Chapter for Bungie에서 콘텐츠 금고에 보관된 캠페인과 목적지, 레이드를 복원하겠다는 방향을 먼저 밝혔고, 10월 업데이트는 그 대상과 단계를 구체화했습니다. 공개된 내용은 복원 계획이며, 복원이 완료된 것은 아닙니다.

    1차 복원 대상과 추가 검토 대상

    1차 복원 대상은 ‘붉은 전쟁’, ‘포세이큰’, ‘오시리스의 저주’, ‘전쟁지능’ 캠페인과 관련 공격전, 관련 레이드와 레이드 소굴, 보상을 다시 마련한 전시장 활동입니다. 번지는 같은 업데이트에서 첫 복원 대상을 모든 이용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목록은 번지가 먼저 복원하겠다고 제시한 대상이며, 실제 제공 시점과 방식은 제작이 진행된 뒤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번지는 나머지 콘텐츠를 두 갈래로 나눴습니다. 자유 탐험 목적지, 시즌 9~23의 시즌 활동, 레이드 무기 업데이트, PvP 전장은 추가 검토 대상입니다. 신규 이용자 경험 개편, 시즌 스토리 임무, 갬빗 전장 Kell’s Grave, 시즌 거점은 현재 복원 경로가 없는 대상으로 분류됐습니다. 이 분류는 10월 업데이트 시점의 판단입니다.

    일정은 전망, 신뢰 회복은 목표

    일정은 번지의 전망으로 제시됐습니다. 번지는 10월 업데이트에서 사전 제작이 2027년 1~2월까지 이어지고, 이후 본 제작에 약 12개월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9월 발표에서 번지는 과거 콘텐츠를 최신 엔진 환경에 맞추려면 조명과 적 배치, 전투 시스템 등을 고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시된 기간은 회사의 예상이며 확정된 배포일이 아닙니다.

    번지는 복원을 신뢰 문제와 연결했습니다. 9월 발표에서 번지는 과거 콘텐츠 삭제가 이용자 신뢰에 영향을 줬다는 취지로 인정하고 복원 방향을 밝혔습니다. 신뢰 회복은 번지가 내건 목표이며, 그 성과는 복원된 콘텐츠가 실제로 제공된 뒤에야 따져볼 수 있습니다.

    Play Signal은 이번 계획을 새로운 시작을 위한 신뢰 회복의 시도로 봅니다. 그 시도를 가늠하는 기준으로 Play Signal은 이용자가 구매한 콘텐츠라면 그 콘텐츠에 계속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중시합니다. 캠페인은 이야기를 다시 따라갈 기회가 되지만, 레이드와 레이드 소굴을 다시 반복할 동기는 난이도와 보상이 현재 엔드게임 이용자에게 맞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전 기사: “데스티니는 번지의 미래다”…서비스 축소 뒤 콘텐츠 복원에 나선 번지 (2026.09.23)

    자료

  • 《와우: 포에버》, 탐험·커뮤니티 중심 설계…블리자드가 밝힌 구현 방식

    《와우: 포에버》, 탐험·커뮤니티 중심 설계…블리자드가 밝힌 구현 방식

    블리자드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 공식 로고

    이미지 출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BlizzCon 2026 공식 발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World of Warcraft: Forever)를 세계와 커뮤니티, 여정을 중시하는 작품이라고 소개 글에서 설명했습니다. 블리자드는 이 게임을 현행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과 나란히 운영하는 지속적인 공간으로 꾸릴 계획이라고 소식 정리 글에서 밝혔습니다. 기존 서비스와 함께 운영되는 만큼, 새 공간이 탐험과 교류를 어떤 장치로 구분해 낼지가 이 기사에서 살필 질문입니다.

    지역·퀘스트와 규칙 세트로 제시한 구현 방식

    블리자드는 What’s Next 패널 정리 글에서 재구성된 지역과 새 퀘스트를 탐험 요소로 소개했습니다. 규칙 세트 안내 글에서는 기존의 서버 선택을 규칙 세트 선택으로 대신하고, 공동체와 플레이 방식에 따라 구성을 나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두 설명 모두 회사가 발표한 설계입니다. 규칙 세트가 실제로 어떤 공동체를 만들어 낼지는 발표 자료로 판단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섭니다.

    Deep Dive 패널에서 설명한 여정과 규칙 세트 구조

    블리자드는 9월 13일 Deep Dive 패널 정리 글에서 ‘Legacy System’을 여러 캐릭터를 거듭 키우는 여정의 보상을 강화하는 체계로 설명했습니다. Legacy Points의 사용 상한은 모든 과제를 한꺼번에 해야 한다는 압박을 줄이려는 장치라고 밝혔습니다.

    같은 글에서 블리자드는 규칙 세트 구조를 ‘realmless’ 설계로 설명했습니다. 규칙 세트마다 생태계를 따로 두고, 서로 다른 규칙 세트 사이의 파티는 지원하지 않는다는 계획입니다.

    출시 예정 시각과 확인할 지점

    출시 예정 시각은 블리자드가 영문 소개 글에서 태평양 표준시 기준 11월 4일 오후 3시로 안내했습니다. 이 시각을 한국 시간으로 환산하면 11월 5일 오전 8시입니다.

    재구성된 지역과 새 퀘스트가 탐험할 거리로 자리 잡는지, 규칙 세트별 생태계가 블리자드가 강조한 공동체 구성으로 이어지는지는 출시 이후 실제 운영에서 확인할 대목입니다. 출시 시점의 빌드와 규칙 세트 구성, 공지 변경 여부가 첫 확인 지점입니다.

    자료

    Blizzard Entertainment, 게시물 (2026. 9. 12.): Carve a New Path with World of Warcraft: Forever · World of Warcraft: Forever What’s Next Panel Recap

    Blizzard Entertainment, 게시물 (2026. 9. 13.): World of Warcraft at BlizzCon 2026 News Round-Up · World of Warcraft: Forever Deep Dive Panel Recap

    Blizzard Entertainment, Choose Your Ruleset in World of Warcraft: Forever (2026. 9. 21., 2026. 10. 22. 갱신)

  • 《블루 아카이브》 일본 서비스, 2027년 1월 넥슨 이관 예정…계정 사전 신청 필요

    《블루 아카이브》 일본 서비스, 2027년 1월 넥슨 이관 예정…계정 사전 신청 필요

    블루 아카이브 로고와 주요 캐릭터가 등장하는 키비주얼
    이미지: 《블루 아카이브》 키비주얼. 검색 이미지 사본을 사용했으며 공식 원본과 이용 조건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넥슨은 10월 25일 《블루 아카이브》 일본 서비스의 퍼블리셔를 Yostar에서 넥슨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넥슨에 따르면 2027년 1월 퍼블리셔 변경 점검을 거친 뒤 넥슨이 운영하는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번 변경의 대상은 일본 국내 서비스의 퍼블리셔입니다. 넥슨 FAQ에 따르면 개발사는 넥슨게임즈(NEXON Games)로 유지되며 개발 체제도 바뀌지 않습니다. 넥슨은 변경 목적을 넥슨게임즈와 넥슨의 그룹 협력을 강화해 개발·운영·IP 전개를 일원화하는 체제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계정 승계는 Yostar ID 연동과 사전 신청이 조건

    기존 계정을 이어서 쓰려면 이용자가 사전 신청을 해야 합니다. 넥슨의 계정 이전 FAQ에 따르면 기존 게임 계정을 Yostar ID에 연동한 뒤 변경 점검 전에 사전 신청을 마쳐야 합니다. FAQ는 게스트 계정은 그대로 이전할 수 없고, 사전 신청을 하지 않으면 기존 게임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없다고 안내합니다.

    넥슨은 사전 이전 절차를 거치면 ‘청휘석’과 아이템 등 계정 데이터가 승계된다고 밝혔습니다. 이관 후에는 Yostar ID 대신 NEXON 계정으로 로그인할 예정입니다.

    11월 신청 페이지 공개, 정확한 점검일은 추후 안내

    넥슨은 10월 25일 공지에서 2026년 11월 상세한 계정 이전 신청 페이지와 넥슨게임즈 IO본부 김용하 본부장과 Yostar 대표가 나누는 대담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상세한 신청 방법도 11월에 안내될 예정입니다. 정확한 변경 점검 날짜 역시 11월에 안내할 예정이라고 넥슨은 FAQ에서 밝혔습니다.

    자료

    넥슨, 보도자료 (2026. 10. 25.): 日本国内におけるパブリッシャー変更のお知らせ

    넥슨, 게시물 (2026. 10. 25.): 공식 이전 FAQ · 공식 공지

  • 넥슨 IP 개방 첫 출시 예정작…게임듀오 《일랜시아 모바일》 12월 출시 예고

    넥슨 IP 개방 첫 출시 예정작…게임듀오 《일랜시아 모바일》 12월 출시 예고

    일랜시아 모바일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의 도트 캐릭터와 판타지 풍경
    이미지: 게임듀오 제공 · 출처: 《일랜시아 모바일》 공식 사이트

    게임듀오는 10월 22일 《일랜시아 모바일》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게임듀오는 정식 출시를 12월 1일 오전 11시로 예고했고, 11월 27일에는 사전 다운로드와 캐릭터 생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발표된 지원 환경은 안드로이드와 iOS, PC 런처입니다. 원작의 자유로운 구조를 모바일에서 어떻게 다시 풀어낼지가 이번 발표에서 살펴볼 지점입니다.

    게임듀오는 이 작품을 넥슨의 NEXON Replay(넥슨 리플레이)를 통한 첫 출시 예정작으로 소개했습니다. 넥슨은 5월 18일 NEXON Replay를 외부 파트너가 기존 IP를 재해석하고 개발에 협력하는 프로젝트로 소개했습니다. 게임듀오는 이번 작품의 개발과 운영, 마케팅을 맡는다고 밝혔습니다. 첫 출시 예정작이라는 위치 때문에, 이 작품의 출시는 NEXON Replay 방식이 실제 서비스로 이어지는 과정을 처음 보여주는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게임듀오는 원작 《일랜시아》를 1999년 출시된 PC MMORPG로 소개하며, 무기와 직업을 자유롭게 고르고 낚시·제작·길드 활동을 즐기는 방식을 특징으로 꼽았습니다. 모바일 작품에 대해서는 원작의 도트 그래픽과 무기에 따른 성장, 생활 활동을 계승하고 직업별 전용 기술과 협동 던전을 새로 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Play Signal은 이 작품이 원작의 자유로운 성장 구조와 생활 콘텐츠를 얼마나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게임 환경에 맞게 발전시켰는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새로 더해지는 직업별 전용 기술과 협동 던전도 이 기준에서 살펴볼 대목입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은 출시 전 게임듀오가 발표한 기획 소개입니다. 원작의 자유도가 어떻게 구현됐는지는 12월 1일 출시 예정일 이후 플레이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료

    뉴스미터, 게임듀오, ‘일랜시아 모바일’ 사전예약 22일 시작 (2026. 10. 22., 게임듀오 보도자료 게재)

    PNN, 게임듀오 개발, 넥슨 리플레이 첫 작품 ‘일랜시아 모바일’ 사전예약 (2026. 10. 22.)

    게임조선, 넥슨 IP에 덧입힌 새로운 상상력…‘넥슨 리플레이’, 각양각색 파트너와 협업 박차 (2026. 5. 18., 자료제공: 넥슨)

  • 《붉은사막》 첫 DLC ‘미지의 여정’ 프리뷰… 항해·수중 탐험·결혼·경영 공개

    《붉은사막》 첫 DLC ‘미지의 여정’ 프리뷰… 항해·수중 탐험·결혼·경영 공개

    《붉은사막 인핸스드》 첫 DLC ‘미지의 여정’ 공식 키아트
    이미지 출처: Pearl Abyss / Swipe Right

    펄어비스가 10월 21일 《붉은사막 인핸스드(Crimson Desert Enhanced)》의 첫 DLC ‘미지의 여정’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10월 30일 출시를 앞두고 새로운 이야기와 대양 항해, 수중 탐험, 인물과의 관계 형성, 시설 경영, 발전된 하우징 등 DLC에 담길 콘텐츠를 소개했습니다.

    펄어비스 설명에 따르면 플레이어는 자원을 모아 선박을 건조하고 꾸민 뒤, 그 배로 대양을 항해할 수 있습니다. 섬의 적대 세력을 물리치면 ‘회색갈기’ 동료들과 함께 거점을 개척하고 보상을 얻습니다.

    바닷속 탐험도 공개됐습니다. 플레이어는 제작한 잠수복을 입고 바다 밑의 유적과 보물, 자원을 찾을 수 있으며, 펄어비스는 새로운 수중 이동수단도 추가된다고 밝혔습니다.

    인물 관계와 경영 콘텐츠도 소개됐습니다. 클리프·웅카·데미안은 특정 인물과 신뢰를 쌓아 연인 관계로 발전하거나 결혼할 수 있고, 가까워진 인물이 회색갈기 캠프를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해방한 거점에서는 일부 시설을 임대하고 동료와 설비를 배치한 뒤, 판매 물품과 운영 전략을 골라 재화를 모으게 됩니다.

    펄어비스는 하우징이 실내 인테리어 외에 벽·창문 같은 구조물 배치와 집의 기본 구조 설계까지 다루도록 확장되며, 일부 성을 해방하면 성 내부도 꾸밀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투 콘텐츠로는 ‘파이웰’의 강력한 보스들을 차례로 상대해 처치하고 보상을 얻는 방식이 소개됐습니다.

    DLC의 큰 방향은 앞서 공개된 바 있습니다. 펄어비스는 9월 4일 첫 DLC를 발표하면서 출시 계획과 함께 바다·섬·해저 탐험, 하우징·경영 등의 방향을 알렸습니다. 출시일은 9월 30일 《붉은사막》 공식 홈페이지 공지에서 기존 10월 16일에서 10월 30일로 2주 늦춰졌고, 한국과 일본에서는 현지 시각 10월 30일 오전 7시에 출시된다고 안내됐습니다. 펄어비스는 추가 개발 시간을 확보해 더 높은 완성도와 안정적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일정을 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프리뷰에서 새로 공개된 것은 앞서 예고된 바다 탐험과 하우징·경영 콘텐츠가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에 관한 세부 내용입니다. 각 시스템의 완성도와 깊이, 콘텐츠 분량은 출시 이후에 확인할 부분입니다.

    자료

    펄어비스, 펄어비스, ‘붉은사막’ 첫번째 DLC ‘미지의 여정’ 프리뷰 영상 공개 (2026. 10. 21.)

    펄어비스, 펄어비스, ‘붉은사막 인핸스드’ 첫 DLC ‘미지의 여정’ 10월 16일 출시 및 사전 예약 시작 (2026. 9. 4.)

    붉은사막 공식 홈페이지, 붉은사막 Enhanced: 미지의 여정 출시일 안내 (2026. 9. 30.)

  • LoL 클래식 현행 운영 2027년 1월 종료…이벤트 모드로 복귀 검토

    LoL 클래식 현행 운영 2027년 1월 종료…이벤트 모드로 복귀 검토

    라이엇 게임즈는 2026년 10월 14일 지원 문서에서 LoL 클래식을 2027년 1월 6일(현지 시각 기준)까지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같은 날 게시한 개발자 공지에서는 현행 운영을 마친 뒤 세부 조정과 콘텐츠 추가를 거쳐 이벤트 모드로 다시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LoL 클래식 한국 공식 홈페이지는 출시 시점을 2026년 7월 30일 오전 3시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 출시 안내일부터 종료 안내일인 2027년 1월 6일까지는 160일로, 예정된 운영기간은 약 5개월입니다.

    LoL 클래식 소환사의 협곡에서 붉은 덩굴정령과 전투하는 게임 화면
    이미지: LoL 클래식의 붉은 덩굴정령이 등장하는 소환사의 협곡 게임 화면. 출처: 라이엇 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 홈페이지.

    Play Signal은 라이엇 게임즈의 지식재산 이용 정책에 따라 라이엇 게임즈 소유 자산을 이용했습니다. 라이엇 게임즈는 본 기사를 지지하거나 후원하지 않습니다.

    이용자 이동 설명과 한국 시간제 대기열

    라이엇은 개발자 공지에서 대부분의 클래식 플레이어가 《리그 오브 레전드》의 다른 모드로 옮겨 갔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이용자가 최신 모드로 돌아가면서 대전 검색 시간이 길어지고 MMR 격차가 벌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공지에 따르면 26.21 패치부터 한국 서버의 LoL 클래식 대기열은 시간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운영 시간은 서버 시각 기준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6시부터 24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10시부터 다음 날 1시까지입니다. 시간제가 적용되는 대상은 대기열이며, 라이엇은 시간제 대기열 적용 후에도 사용자 설정 게임은 모든 지역에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이 안내는 2027년 1월 6일 종료 전 운영기간에 관한 것입니다.

    전용 콘텐츠 RP 반환과 복귀 검토 범위

    라이엇은 개발자 공지에서 26.21 패치로 나오는 액트 II 클래식 배틀패스를 무료 트랙으로만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원 문서에 따르면 같은 패치 이후 클래식 상점에서는 챔피언·룬·룬 페이지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미 보유한 전용 콘텐츠는 얻은 경로에 따라 처리 방식이 다릅니다. 라이엇은 상점에서 직접 구매한 클래식 초상화는 구매에 쓴 RP로 반환하고, 유료 클래식 패스 액트 I에서 얻은 초상화에는 하나당 200 RP를 2026년 11월 30일(현지 시각 기준)까지 지급할 예정이라고 안내했습니다. 클래식 크로마만 따로 구매한 경우와 환영 세트에 포함된 애니·알리스타 크로마는 RP 청약철회 대상입니다.

    클래식 패스 액트 I을 현금으로 직접 결제했고 기존 결제 수단으로 환불받기를 원하면, 라이엇은 30일 이내에 고객지원에 문의하도록 안내했습니다. 환영 세트와 컬렉터 박스에 포함된 초상화의 RP 지급 기준은 지원 문서에 따로 정리돼 있습니다.

    이벤트 모드로 돌아오는 방안은 라이엇이 검토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10월 14일 개발자 공지가 제시한 것은 이 검토 방침까지이며, 복귀 날짜와 초기 이용자 수·유지율 같은 구체적인 수치는 공지에 담기지 않았습니다.

    자료

  • 게임스비트, 《GTA 6》 PC판 2027년 1분기 출시 계획 보도

    게임스비트, 《GTA 6》 PC판 2027년 1분기 출시 계획 보도

    게임스비트(GamesBeat)는 2026년 10월 13일 록스타 게임즈(Rockstar Games)의 《Grand Theft Auto 6》 PC판 출시 목표가 2027년 1분기라고 보도했습니다. 게임스비트는 계획을 아는 익명 업계 관계자 네 명을 근거로 들었고, 기사 발행 전 록스타 담당자가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고 적었습니다. 게임스비트는 기사 말미에서 PC판에도 콘솔판과 같은 품질 기준이 요구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보도를 다룬 Gematsu의 후속 기사도 게임스비트를 출처로 명시했습니다.

    《GTA 6》의 주인공 제이슨과 루시아가 등장하는 공식 커버 아트
    이미지: 《GTA 6》 공식 커버 아트. 출처: Rockstar Games, Grand Theft Auto VI Media.

    록스타·테이크투 문서의 플랫폼 표기

    록스타의 《GTA 6》 공식 제품 페이지는 PS5와 Xbox Series X|S를 플랫폼으로, 2026년 11월 19일을 출시 예정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테이크투 인터랙티브(Take-Two Interactive)의 2026년 8월 7일 실적 발표에 실린 향후 출시표에서 《GTA 6》 행에는 PS5, Xbox Series X|S와 2026년 11월 19일만 적혀 있고 PC는 없습니다. 록스타가 8월 18일 수정한 플랫폼 지원 문서도 예약 구매 플랫폼으로 PS5와 Xbox Series X|S를 안내하며 PC는 적지 않았습니다. 출시표와 지원 문서에 PC가 없다는 점은 각 문서가 다룬 범위의 내용이며, 록스타가 PC판을 준비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확대할 수는 없습니다.

    전작 PC판의 출시 간격과 수정 기록

    게임스비트는 전작 《Grand Theft Auto 5》의 최초 콘솔판과 PC판 출시 간격을 약 1년 7개월로 비교했습니다. 이 보도대로라면 《GTA 6》 PC판은 2026년 11월 19일로 예정된 콘솔판 출시 뒤 전작보다 짧은 간격으로 나오게 됩니다.

    록스타는 이전 작품 PC판의 성능·안정성 문제를 수정한 기록을 공식 지원 문서에 남겨 두고 있습니다. 《GTA 5》 PC판의 1.01 패치 노트는 런처의 비정상적으로 높은 CPU 사용과 간헐적 충돌, 운전 중 마우스 왼쪽 클릭 시 생기는 프레임 하락을 수정 항목으로 기록했습니다. 《Red Dead Redemption 2》의 1.14 타이틀 업데이트 문서도 2019년 11월 13일 PC 수정 항목으로 Vulkan 환경의 성능·안정성 개선, 일부 CPU에서 생기는 오디오 끊김, 실행 시와 그래픽 설정 변경 중 발생한 충돌을 적었습니다. 반면 GamersNexus는 2015년 4월 14일 《GTA 5》 PC판에서 버그와 충돌을 확인했다고 전하면서도, 출시 첫날 나온 대부분의 PC 게임보다 최적화가 잘됐다고 평가했습니다.

    Play Signal은 록스타의 과거 PC판에도 성능·안정성 문제가 있었던 만큼, 《GTA 6》도 출시 속도와 함께 PC판의 완성도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GamersNexus가 버그와 충돌을 지적하면서도 최적화를 좋게 평가한 사례가 있어, 짧은 출시 간격이 문제를 일으킨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록스타나 테이크투가 PC판을 공식적으로 확인하는지, 테이크투 출시표와 록스타 지원 문서의 플랫폼 항목에 PC가 더해지는지가 다음 확인 지점입니다. 게임스비트 보도와 별개로 같은 내용을 확인한 취재가 나오는지도 함께 지켜볼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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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A 6》 공식 홍보 아트에 등장한 Jason과 Lucia

    《GTA 6》 전체 빌드 유출 협박 보도…밈코인 조건 제시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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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래프톤, 6개 직군 채용연계형 인턴 전형에 AI 역량평가

    크래프톤, 6개 직군 채용연계형 인턴 전형에 AI 역량평가

    크래프톤은 10월 13일 서류 접수를 시작한 2027 채용연계형 인턴십에서 100명 이상을 선발한다고 공식 LinkedIn 채용 게시물에서 안내했습니다. 모집 분야는 AI 연구, 테크, 지원, 사업, 게임 개발(프로그래밍), 게임 개발(기획)의 6개 직군입니다.

    검은색과 빨간색 배경에 2027 크래프톤 채용연계형 인턴십 일정이 적힌 공식 홍보 이미지
    2027 크래프톤 채용연계형 인턴십 안내. 출처: 크래프톤 공식 LinkedIn.

    전형에 AI 역량평가 포함, 코파 프로브 활용

    크래프톤이 채용 게시물에서 안내한 전형에는 서류, 인적성, 면접과 함께 AI 역량평가가 포함됩니다. 크래프톤은 이 평가에 자체 솔루션인 ‘코파 프로브(Cofa-Probe)’를 활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게임동아는 10월 13일 이번 채용이 AI 활용 역량과 범용 사고력, 글로벌 역량을 평가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게임동아는 같은 보도에서 크래프톤이 이 ‘AI 네이티브(AI Native)’ 신입 공개채용을 매년 정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서류 접수는 10월 23일 오전 11시 59분(한국 시간)까지입니다. 게임동아 보도에 따르면 합격자는 2027년 2월 입사해 5개월간 근무하며, 7월 평가에 따라 정규직 전환 여부가 결정됩니다.

    앞선 인력 동결 설명과 코파 프로브 사례

    뉴스핌은 2025년 11월 4일 크래프톤이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인력 동결 방침을 설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신규 IP와 딥러닝 본부 인력은 동결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CJ올리브영은 2026년 7월 21일 발표에서 개발자 경력 채용의 AI 과제에 코파 프로브를 사용해 결과물, 문제 정의, AI·프롬프트 활용, 반복 개선, 결과 검증을 평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리브영 경력 채용에 관한 발표로, 크래프톤의 이번 인턴십 직군별 평가 항목과는 별개의 사례입니다.

    Play Signal은 AI 연구 직군뿐 아니라 사업·지원·기획 직군 지원자에게도 AI 활용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은 이해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게임 기획이나 사업 같은 직무에는 각각의 기본 전문성이 있습니다. AI 역량평가가 이 전문성과 어떤 비중으로 함께 평가되는지가 이번 채용에서 중요한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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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위 기간제 조사관 정원 미달·국내대리인 지정 범위, 국감서 지적

    게임위 기간제 조사관 정원 미달·국내대리인 지정 범위, 국감서 지적

    문화체육관광부의 게임산업법상 국내대리인 제도 간담회 보도자료 첫 페이지
    이미지: 해외 게임사 국내대리인 제도 간담회 보도자료 첫 페이지.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산업법」상 국내대리인 제도 안착 위한 첫 간담회 개최 (공공누리 0유형)

    게임메카와 아이뉴스24가 10월 12일 보도한 국정감사 내용에 따르면, 게임물관리위원회(게임위)를 두고 두 가지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하나는 조사 인력의 고용 구조이고, 다른 하나는 국내대리인 지정 의무가 적용되는 해외 게임사의 범위입니다. 국감에서 나온 수치가 각각 무엇을 가리키는지와 게임위의 답변이 어디까지인지를 나눠 살펴봅니다.

    기간제 조사관 정원 24명에 현원 18명

    게임메카는 확률형 아이템 모니터링 인력이 단기계약직 위주로 짜여 있다는 지적이 국감에서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정준호 의원은 기간제 조사관 정원 24명 가운데 현원이 18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의원이 제시한 수치대로라면 정원보다 6명, 비율로는 25%가 모자랍니다. 이 비율은 기간제 조사관 정원을 기준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같은 보도에서 정준호 의원은 기간제 조사관의 계약이 끝난 뒤 다시 채용하고 교육하는 과정이 조사 업무의 연속성을 약하게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게임메카는 서태건 게임물관리위원장이 안정적인 전문 조사인력을 확보할 대책을 마련해 달라는 요청에 응하겠다고 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답변을 정규직 전환이나 충원, 예산 확보가 정해졌다는 뜻으로 넓혀 읽을 수는 없습니다.

    의무 대상 81곳 지정 완료와 시정 요청 업체 277곳

    아이뉴스24는 2026년 국내대리인 지정 의무 대상인 해외 게임사 81곳이 모두 지정을 마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수치는 의무 대상으로 정해진 업체의 이행 현황으로, 국내에 게임을 서비스하는 해외 게임사 전체의 법 준수율과는 다른 지표입니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김재원 의원이 게임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서 최근 3년간 시정 요청을 받은 해외 업체는 277곳이었고, 이 가운데 국내대리인 지정 의무 명단에 포함된 업체는 40곳이었습니다. 277곳은 시정 요청을 받은 업체의 수이며, 위반이 확정됐거나 시정명령·과태료 처분을 받은 업체의 수와는 기준이 다릅니다.

    매출·설치 건수·보고 요구, 지정 요건은 세 가지

    현행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8조의3은 국내대리인 지정 대상을 세 가지 기준으로 정하고, 이 가운데 하나에만 해당해도 대상이 됩니다. 첫째는 전년도 전체 매출액이 1조원 이상인 자로, 법인은 전 사업연도 매출을 기준으로 하며 원화 환산은 전년도 평균환율을 따릅니다. 둘째는 전년도 기준으로 국내에서 판매된 이동통신단말장치에 하루 평균 1천건 이상 설치된 게임물을 배급·제공하는 자입니다. 셋째는 게임물 유통질서를 현저히 해치는 사건·사고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가능성과 관련해, 법 제31조제2항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보고를 요구받은 자입니다.

    아이뉴스24는 김재원 의원이 설치 건수 기준이 개별 게임물마다 적용되는 탓에 소규모 게임을 여러 개 서비스하는 사업자가 지정 대상에서 빠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의원의 지적은 둘째 요건인 설치 건수 기준에 관한 것입니다. 매출액 기준이나 보고 요구 기준에 해당하는 사업자는 설치 건수와 관계없이 지정 대상이 됩니다.

    아이뉴스24에 따르면 서태건 위원장은 시정 요청이 반복되는 해외 사업자 문제와 관련해 주무부처와 협의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조사인력 대책 마련과 이 협의 답변은 모두 앞으로의 조치를 두고 나온 말입니다. 기간제 조사관의 충원과 고용 구조, 국내대리인 지정 요건이 실제로 달라지는지는 게임위가 내놓을 대책과 주무부처 협의 결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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